안동시,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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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6   |  수정 2019-05-16
대기질 정보 실시간 제공,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
20190516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지난 14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정문과 월영교 주차장에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리미는 시청 옥상에 있는 도시 대기측정소 자료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계절별로 시민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대기질 정보를 표시하는 시설이다.


  알리미는 대기오염 측정 농도에 따라 색깔(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 나쁨-빨강)과 지수에 따라 변하는 이모티콘을 수치와 함께 표시해 대기질 상태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므로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에서 측정 중인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airkorea.or.kr) 또는 우리 동네 대기질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중인 환경관리과장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마스크 착용, 실외활동 자제 등 시민의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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