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가흥신도시와 국도5호선 자동차도로 사이 완충녹지 900m 구간에 크기 10m 이상의 메타세쿼이아 280그루가 심겨 영주의 새로운 명물 가로수길로 탄생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김제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주시 가흥신도시와 국도5호선 자동차도로 사이 완충녹지 900m 구간에 크기 10m 이상의 메타세쿼이아 280그루가 심겨 영주의 새로운 명물 가로수길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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