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밑 지역 中企 자금난 해소…대구銀, 5천억원 특별자금 지원

  •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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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21   |  발행일 2019-08-21 제16면   |  수정 2019-08-21
내달 30일까지 최대 10억원

DGB대구은행이 9월30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20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인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기업 및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다. 본부의 승인을 받으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년 이내 일시상환방식 대출은 물론 최대 5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도 가능하다. 또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경감 차원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추석 특별자금대출로 일시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내외 여건 악화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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