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년유도회, 경북 선비문화 포럼 개최

  •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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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3   |  발행일 2019-09-23 제28면   |  수정 2019-09-23
유림단체 회원 등 400여명 참석
특강·문화계승방안 모색하기도
고령군 청년유도회, 경북 선비문화 포럼 개최
경북 선비문화 고령포럼에서 청년유도회 및 유림단체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령군 청년유도회(회장 문광주)에서는 21일 대가야문화 누리 우륵홀에서 경북 청년유도회 및 유림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선비문화 고령포럼을 개최했다.

정병호 경북대 교수의 ‘신유한의 삶과 시세계’와 오용원 한국국학진흥원 기획조정실장의 ‘치재 허명신의 삶과 현실인식’이라는 주제강의와 함께 선비의 고장인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선비문화의 가치를 통해 현재의 계승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유교정신의 참된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지역의 젊은 유림지도자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령=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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