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볼링대회 선전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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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25   |  발행일 2019-09-25 제27면   |  수정 2019-09-25
신순철 개인전 우승…최기봉·강명진 2인조전 3위
대구 북구청,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볼링대회 선전

대구 북구청 볼링팀이 동서울볼링경기장(서울)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남자일반부 개인전 1위와 2인조전 3위에 입상했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서 북구청 신순철(25·사진)은 20일 4게임 합계 총점 1천33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게임째에는 만점인 300점을 기록,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신순철은 2014년부터 북구청 볼링팀 선수로 활약하다 군 전역 후 올해 다시 북구청에 재입단했다.

한편 21일 열린 남자일반부 2인조전에서 최기봉(34)·강명진(23)으로 구성된 볼링팀은 합계 1천859점을 기록하며 각각 1천888점, 1천863점을 기록한 광양시청, 성남시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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