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새 앨범 '앤드 트와이스' 1위 '올 킬'…또 플래티넘 달성할까?

  • 인터넷뉴스부
  • |
  • 입력 2019-11-21 00:00  |  수정 2019-11-21

20191121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2집 앨범 '&TWICE'(앤드 트와이스)가 인기 상승중이다. 

 

트와이스가 20일 발매한 새 음반 '&TWICE'는 8만 56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11월 19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등극함으로써 아시아 원톱 걸그룹다운 포스를 뽐냈다.

 

이전에 지난 18일에는 타이틀곡 'Fake & True'(페이크 앤드 트루)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해 이목을 집중받았다.

 

음원에서 일본 라인 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로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여기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트와이스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인기몰이를 더해갔다.

 

새 앨범 타이틀곡 'Fake & True'와 현지에서 지난 7월 2주 연속 발매해 화제선상에 오른 'HAPPY HAPPY'(해피 해피)와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를 비롯해 'Stronger'(스트롱거), 'Changing!'(체인징!),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 'Be OK'(비 오케이), 'POLISH'(폴리쉬), 'How u doin''(하우 유 두잉'), 'The Reason Why'(더 리즌 와이) 등 총 10 곡이 수록되어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지난 2017년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지에서 발매한 앨범만으로 '8연속 플래티넘'(일본 레코드 협회가 출하량 25만 장을 넘은 앨범에 수여하는 인증)이라는 기록을 달성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