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 "2020년 전국체전에 모든 역량 결집"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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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2   |  수정 2020-02-12
조병윤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 간 조병륜 민선 초대 구미시체육회장은 "구미와 경북 체육의 백년대계에 디딤돌이 될 2020년 전국체전 성공개최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한 조 회장은 구미체육회 산하 종목단체 임원과의 간담회, 경북도내 시·군 체육회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체육인들의 마음 결집에 나섰다.


그는 "일부에서 거론하는 체육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민간체육회장에 대한 불신 문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체육회와 체육회장에 대한 사항은 사실 여부를 떠나 깊은 자성과 새로운 각오로 구미체육 발전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 할 수 있는 소통하는 체육회로 거듭나 시민들과 체육인들의 바람인 원칙을 저버리지 않는 구미체육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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