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수성구 보건소 출입 통제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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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8 12:07  |  수정 2020-02-18 13:11  |  발행일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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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중동 수성구보건소의 뒷문이 '출입금지' 띠로 둘러싸여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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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보건소 별관에, 보건소 이용 불가를 알리는 안내문구가 붙어져 있다.



18일 오전 11시 45분쯤 대구 최초이자, 국내 3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 A씨(여·61)가 다녀간 대구 수성구보건소. 주출입구는 보건소 직원 3명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고, 뒤편 주차장은 '위험 출입금지' 로 적힌 통제선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주차장 맞은 편에 위치한 보건소 별관 문엔 '보건소 전체방역으로 모든 업무가 중단되며 보건소 이용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다.


정문 앞을 지키고 있던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가 진행 중이며 방역도 하고 있다"라며 "그 밖의 환자들 출입은 철저히 막고 있다"고 말했다.
31번째 확진자는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 발열과 폐렴 증세를 호소해 수성구보건소를 찾았다.
글·사진=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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