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월초 최예린, 동계체전 스키 알파인 제패

  • 박진관
  • |
  • 입력 2020-02-20   |  발행일 2020-02-20 제27면   |  수정 2020-02-20
여초부 회전 부문 1분11초54
대구선발팀은 쇼트 3천m 銀

스키

최예린(대구 사월초등 6·사진)이 19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알파인 여초부 회전에 출전해 1분11초54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홍인규(대구 경신고 2) 외 대구선발팀이 성남 탄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빙상 쇼트트랙 3천m에 출전, 3분59초447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홍인규는 또 500m 경기에도 나가 41분709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 밖에 아이스하키 초등부 준결승 경기에서 대구대표팀이 부산(레드라이언)을 4-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구는 이날 금·은·동 각 1개씩을 추가해 금 2, 은 3, 동 7개로 6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경북은 이하영(경북스키협회)이 19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스키 알파인 여고부 회전에 출전해 1분33초98을 기록,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경북은 금 6, 은 1, 동 1개로 전체 8위에 랭크됐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스포츠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