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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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3   |  수정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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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대구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투시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3일 대구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천150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 84㎡ 534세대 △ 99㎡ 90세대 △ 107㎡ 270세대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 현대건설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주거공간으로 꾸며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춰 미래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힐스테이트만의 평면 특화와 풍부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도 극대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입주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각 세대마다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된다. 발코니 확장시 침실1에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드레스룸에는 시스템 선반을 제공한다. 주방 옆으로는 식료품 및 주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를 설치한다.

전용면적 99㎡는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가족실 등 입주민들이 취향에 맞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피가 큰 짐이나 계절용품까지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알파룸을 활용한 수납공간 강화형' 평면(유상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107㎡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 수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부 침실을 2개의 방으로 선택하거나, 방 1개를 대형 드레스룸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통합형 침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거실의 천장고는 일반 천장고 수준인 2.3m 보다 높은 2.5m에 우물천장 10cm 더해져, 총 2.6m의 높이로 개방감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남측향 위주로 배치했다. 침실 3개, 욕실 2개의 구조로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 아파트 대체평면으로 조성된다.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실에 외부 테라스가 제공된다. 또 풍부한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높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현관 입구 양쪽에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신발장이 마련된다. 또 'ㄱ'자형의 주방 설계로 넓은 주방공간을 확보했으며,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한다. 침실1과 거실에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하나의 통합형 침실 또는 두 개의 침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침실1에서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공간에는 가구도어가 설치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샤워실,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된다. 주차공간의 지하화로 차량 통행과 입주민들의 보행을 분리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와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심겨진 에코 산책로드를 마련한다.

◆ 에너지절감, 편의, 안전 등을 고려한 현대건설의 최첨단 특화시스템 적용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도 설치된다.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200만 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도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차량통로구역)도 설치된다. 또 세대 내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 미세먼지방충망(유상옵션)도 제공된다.

대구 중구와 북구의 생활권과 맞닿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CGV,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이 있다.
수창초등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단지 내 상업시설에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 입주민 자녀의 경우 2년간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을 통해 광역 및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2년 개통될 예정이고, KTX·SRT 서대구역은 2021년 개통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발표하며, 계약은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8일부터 20일까지 청약을 받으며, 오는 22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풍부하고 편리한 도심 인프라에 힐스테이트의 프리미엄이 더해져 대구 중구의 주거문화를 리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예비 청약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유튜브 채널인 '힐스캐스팅'도 운영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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