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소년문화의집' 아무놀이 집콕 챌린지, 청소년 스트레스 호소 도움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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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13 18:27   |  수정 2020-04-14
아무놀이

대구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온라인 개학으로 학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활동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대구 청소년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이라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아무놀이 집콕 챌린지'를 소개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놀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코로나19 응원메시지 등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는 방식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실내생활' 캠페인의 일환이다.

'아무놀이 집콕 챌린지'에 참가한 임예진(18)양은 "집에만 있어 답답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챌린지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어 활기를 되찾았다"고 말했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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