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8층 초고층 대구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5월 분양 예정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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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28   |  수정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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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8층 초고층으로 건립되는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조감도. <시티건설 제공>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설계요소 중 하나가 '초고층'이다. 고층 아파트의 장점은 탁 트인 조망이다. 단지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고 채광 효과도 뛰어나다.


고층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티건설이 시공하는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5월 중 분양에 나선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외 8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8층(옥탑 포함) 전용 84㎡ 아파트 80세대와 오피스텔 40실로 총 120세대 규모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은 옥탑 포함해 최고 48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채광 및 통풍까지 극대화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단지 앞에 위치해 도심이동이 편리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남대구·서대구IC 등으로의 진출이 수월하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는 덤이다. 단지 가까이에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대구의료원을 비롯해 각종 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 여기에 두류공원·상리공원·장기공원·용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곳곳에 위치해 질 높은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으로 용산초·중, 장산초, 성서중 등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편리한 도로 환경 및 대중교통망으로 통학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주변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2025년)도 예정돼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30년까지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 대구시 동구 용계동 일대에서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달성한 바 있다.'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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