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30대 남성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5개월만에 발생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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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  수정 2020-08-13

코로나 19 확산이 잠잠했던 포항에서 5개월 만에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포항시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 19 포항 확진자는 모두 55명이다.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9일 가족과 함께 수도권을 방문해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했다. 13일 포항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체취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면 추정 감염 경로를 알 수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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