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7, 포항 1명 등 경북 8명...대구 1, 전국 386명 늘어

    • 강승규
    • |
    • 입력 2020-11-21   |  수정 2020-11-21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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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대구는 1명, 전국에서는 38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경북 1천657명, 대구 7천212명, 전국 3만403명이다. 총 사망자는 503명이다.

     

    질병관리청과 경상북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8명으로 김천에서 7명, 포항에서 1명이 발생했다.

    김천의 7명은 김천대학교 학생 6명, 김천시 소재 A병원의 간호사 1명이다. 김천대 관련 누적확진자 10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김천대 해당학과 학생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 등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천대는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대학 전체학과에 대해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3층 입원환자 57명중 29명을 퇴원 조치하고, 잔류환자 28명을 분산 배치했다. 또한, 11월 20부터 12월 4까지 2주간 3층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으며, 병원 전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한다.

    포항시에서 발생한 사례는 경기 구리시에 사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발생되었으며 접촉자 7명에 대한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대구에서는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달서구 거주자로 11월 19일 프랑스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모두 193명(대구시 집계)으로 늘었다.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386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이다. 전날(218명)보다 44명 늘었다. 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3명, 경남 11명, 부산 7명, 광주 6명, 대전·울산·충북 각 1명이다. 

    총 사망자는 503명으로 늘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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