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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대 창업보육센터 전경. <동양대 제공> |
경북 동양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노경철)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전국 250여 곳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성과와 운영계획, 특화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단계적 정량·정성 평가해 등급화했다. 이 평가에서 동양대 창업보육센터(이하 센터)는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경북 북부지역 최대 규모로 총 46개 보육실을 보유한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입주기업에 대해 기술·경영지원과 지원사업 연계, 보육역량 강화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차별화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센터의 '입주 기업 글로벌 진출 관련 프로그램'이 중기부의 '2021년 BI 보육역량 강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BI 보육역량 강화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BI가 보유한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시작됐다.
이에 따라 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유통판로 확보와 인증 획득 등을 지원하기 위해 5천만원(국비 3천7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경철 센터장은 "시설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창업자 발굴과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투자유치 활성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스타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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