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와 예천·봉화군 등이 지역 고유 자연자원 및 문화유산을 이용한 '문화융합형 자연 문화유산 관광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북도는 최근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도와 함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각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7일에는 영주 소수서원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계획의 '자연·문화유산 관광거점' 지역에 경북도내 7개 시·군(안동·영주·김천·상주·문경시, 예천·봉화군)이 포함됐다.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 및 문화유산의 이용 고도화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자연과 문화의 융합형 관광 중심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그린벨트'를 비전으로 △지역 산업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고유성 확보 및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연결성 극대화를 통한 네트워크형 공간 등 4개 추진전략으로 이뤄져 있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20여 개 세부사업에 4천868억(국비 2천79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사업' 중 세계산림엑스포유치·산림과학(산양삼·산약초)거점 구축·산림ICT융합센터구축 사업은 영주에서 추진된다. 봉화에선 국립 임산물 클러스터 조성·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육성 사업이, 상주에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예천에서는 농산촌형 MICE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유성 확보 및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조성 사업'에선 예천군의 용문산주변 관광자원화·백두대간 파워스폿 권역개발·통합축제 및 콘텐츠 발굴 사업이, 영주시의 산악바이톤(바이크+마라톤)단지 조성 사업이, 봉화군의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가, 상주시의 백두대간 트레일센터 조성 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분야'에선 김천·봉화·영주·예천에서,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백두대간권 연결성 강화를 위한 사업'은 안동·영주·봉화 등지에서 추진된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경북도는 최근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도와 함께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각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7일에는 영주 소수서원에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 계획의 '자연·문화유산 관광거점' 지역에 경북도내 7개 시·군(안동·영주·김천·상주·문경시, 예천·봉화군)이 포함됐다.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 및 문화유산의 이용 고도화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자연과 문화의 융합형 관광 중심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그린벨트'를 비전으로 △지역 산업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고유성 확보 및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연결성 극대화를 통한 네트워크형 공간 등 4개 추진전략으로 이뤄져 있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20여 개 세부사업에 4천868억(국비 2천79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역 산업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사업' 중 세계산림엑스포유치·산림과학(산양삼·산약초)거점 구축·산림ICT융합센터구축 사업은 영주에서 추진된다. 봉화에선 국립 임산물 클러스터 조성·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육성 사업이, 상주에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시설 조성 사업이, 예천에서는 농산촌형 MICE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유성 확보 및 융복합형 녹색여가 벨트 조성 사업'에선 예천군의 용문산주변 관광자원화·백두대간 파워스폿 권역개발·통합축제 및 콘텐츠 발굴 사업이, 영주시의 산악바이톤(바이크+마라톤)단지 조성 사업이, 봉화군의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가, 상주시의 백두대간 트레일센터 조성 사업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분야'에선 김천·봉화·영주·예천에서,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백두대간권 연결성 강화를 위한 사업'은 안동·영주·봉화 등지에서 추진된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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