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제14회 DIMF 폐막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
이번 폐막콘서트는 시상 부문을 줄이고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와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형태로 개최된다.
15주년을 맞이한 DIMF의 피날레 무대로서 더욱 의미를 더할 폐막콘서트는 뮤지컬 명곡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감독 장소영과 16인조 TMM오케스트라의 라이브가 이번 폐막콘서트의 품격을 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보경, 정선아, 민우혁, 배다해, 손승연 등 실력파 배우들이 DIMF의 폐막과 함께한다. 또한 배두훈, 신인선, 박유겸, 임정모 배우 등도 폐막콘서트에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에 무게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TV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방영돼 화제를 모은 '2021 DIMF 뮤지컬스타'의 반가운 얼굴들이 이날 무대를 통해 DIMF에 첫인사를 건넨다.
이 밖에도 한국과 대만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 'Toward(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와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팀의 축하무대가 폐막 콘서트의 풍성함을 더한다.
주요 부문 시상도 이어진다.
축제 기간 중 초연을 선보인 '창작지원작' 5편 중 내년 제16회 DIMF에서 공식초청작으로 재공연될 '창작뮤지컬상'과 미국 브로드웨이 현지 연수 기회를 얻게 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개인상 수상자, 두각을 나타낸 창작자 및 제작진에게 수여하는 '아성(雅聲) 크리에이터 상'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한편,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는 지난달 23일 무료 사전예약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MF는 폐막행사를 '네이버TV'와 글로벌 공연중계 플랫폼인 '메타씨어터'를 통해 전 세계 147개국으로 동시 생중계 한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국내 정상급 배우들과 차세대 뮤지컬 스타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제15회 DIMF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한다"면서 "모든 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 채널을 확대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임훈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