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위에 '서프리카'...대서인 오늘 낮 최고기온 대구 34도, 서울 36도 예보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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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2 11:09   |  수정 2021-07-22 11:22
대구 폭염경보, 경북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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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오늘(22일)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다.

대서는 24절기 중 열두번째 날로 소서와 입추 사이에 있다. 대서는 '큰 더위'라는 뜻으로 태양의 황경이 120°인 때로 중복 시기와 비슷하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다.

오늘도 큰 더위라는 이름만큼 이름값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34도, 서울의 최고 기온은 36도까지 오르겠다는 예보다.

연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휴일까지 맑은 가운데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10시를 기해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경보지역은 대구, 세종,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양산, 사천, 합천, 하동, 창녕,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의성, 김천),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진도, 완도, 여수 제외), 충청북도(보은 제외),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완주, 김제, 군산, 부안, 고창) 등이다.

폭염주의보 지역은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의성, 김천 제외),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인천(옹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양, 산청, 함안), 전라남도(진도, 완도, 여수), 충청북도(보은), 강원도(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서해5도, 전라북도(남원, 임실, 무주, 진안, 장수) 등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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