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생상스 & 프랑크'...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출연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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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21-09-06 10:31  |  발행일 2021-09-07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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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의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생상스 & 프랑크'가 9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로 진행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사진>이 출연한다.
생상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과 바이올린의 거장 사라사테를 위해 작곡·헌정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를 연주한다. 두 작곡가의 곡 모두 빼어난 연주 기교와 극한의 표현력을 요구하는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2010년 폴란드 토룬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7년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받았다. 리피처 콩쿠르의 심사위원은 "모차르트 연주에서 설탕같이 달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지난 6월에는 바이올린 연주 인생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 'Purity'를 소니 클래시컬(Sony Classical)을 통해 발매했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강은정이 맡는다. 입장료 2만원.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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