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배우 윤시윤, 영화 '탄생'에서 김대건 신부 연기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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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16   |  발행일 2021-09-16 제15면   |  수정 2021-09-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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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사진>이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연기한다. 청년 김대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로 탄생하고 또 안타깝게 순교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탄생'을 통해서다. 김대건은 조선인 가운데 최초로 서양 언어와 학문을 배우고 새로운 개념으로 사고를 하게 된 근대인으로, 세계사적 사건이었던 아편전쟁의 한복판에도 있었다. 올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 인물에 선정된 것에 발맞춰 제작이 확정돼 의미를 더한다. 실화 사건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녹두꽃'에서도 좋은 연기를 펼쳤던 윤시윤은 김대건 신부 역을 맡아 특유의 단정하고 의지력 있는 모습으로 이번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기 베테랑인 안성기를 비롯해 이문식·신정근 등이 든든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오는 11월 크랭크인한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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