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출판사 그림책 소개...용학도서관 '대구지역 출판사가 만든 그림책전'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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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6   |  발행일 2021-10-14 제17면   |  수정 2021-10-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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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용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대구지역 출판사가 만든 그림책전'. <용학도서관 제공>


수성문화재단 용학도서관은 대구출판문화협회와 함께 '대구지역 출판사가 만든 그림책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출판문화협회에 가입된 달구북, 부카, 빨강머리앤, 학이사 등 4개 출판사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출간한 그림책 중 선별한 도서 40여 종이 전시된다. '수성못', '모명재', '나라빚 1300', '귀신통 소리통', '나야대령' 등 대구와 수성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소개하는 그림책이 포함돼 있다.

전시에 앞서 용학도서관과 대구출판문화협회는 상호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지역독서문화 증진과 지역출판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출판문화협회는 대구지역 출판사, 출판인 등이 지역 출판과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하고자 2019년 4월 창립한 지역문화공동체로, 13개 출판사가 활동하고 있다.

용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출판물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작가, 출판사, 도서관이 함께 하나의 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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