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곡 콘서트 '풍경소리', 5일 수성아트피아 공연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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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21-11-02 10:19  |  발행일 2021-11-03 제면
소프라노 마혜선,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김만수, 피아니스트 김진민 출연
마혜선1

한국 가곡 콘서트 '풍경소리'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한국 가곡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가곡이 시작된 192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무대다. 소프라노 마혜선<사진>,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김만수, 피아니스트 김진민이 출연한다.


1부는 1920년대~1940년대의 가곡들로 구성되어 '동무생각'(작사 이은상/작곡 박태준), '섬집아기'(작사 한인현/작곡 이흥렬), '못 잊어'(작시 김소월/작곡 하대응) 등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가곡 메들리를 포함해 '보리밭'(작사 박화목/작곡 윤용하), '그리운 금강산'(작사 박상억/작곡 최영섭) 등 1950년대 이후의 가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베이스 장경욱, 소프라노 문선영·이소명·허은정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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