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서 10·11일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 열려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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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0  |  수정 2021-11-08 16:47  |  발행일 2021-11-10 제15면
2017년부터 매년 국내외 쇼케이스.연구결과 발표

코로나19 이후 메타버스를 향한 사회의 재편성은 한국 시니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고령화의 파고를 뛰어넘기 위한 움직임이 갈수록 활발해지는 가운데 관련 기술 및 국내외 동향을 살필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은 10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제5차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포럼(IGEF 2021)'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1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기간 중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에이징을 위한 관련 기술 및 제론테크놀로지의 국제적 동향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제론테크놀로지는 노인학(Gereology)·기술(Technology) 합성어로, 고령자을 위한 첨단기술을 의미한다.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는 2001년 네덜란드 앤트호벤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 이후 매년 IGEF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 진행되는 쇼케이스 발표에서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치매인지개선, 교육용 키오스크, 휴먼인터페이스 로봇, 독거노인지원기술, 스마트 요양원, 노인지원 보조기기 등 시니어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융합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분야 해외 유명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등도 소개된다.

한편 강의, 포럼, 쇼케이스는 오프라인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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