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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래몽래인은 메타버스 열풍과 K-콘텐츠 관련 NFT(대체불가토큰) 등 관련주의 주가 상승 시기와 맞물려 상장하는 만큼 주가 상승 여력에 긍정적인 분위기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30만주가 대상이다. 균등배정 최소배정 물량은 15만주로, 균등 청약금(10주) 기준으로 1~2주 정도 배정이 예상된다.
상장 주관사인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래몽래인은 일반 청약 첫날인 20일 10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만4365명이 청약에 참가해 총 3129만9290만 주를 청약했다. 청약증거금만 2347억4467만 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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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카카오페이 |
청약 마지막날인 2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공모 물량의 75%인 90만 주 모집에 1576곳의 기관이 몰려 경쟁률은 1545.7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8%(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1500원~1만3000원) 상단을 15% 초과한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래몽래인은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산후조리원' '학교 2021' 등 인기 드라마를 만든 제작사다. 드라마·예능·공연 등 콘텐츠 제작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부가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래몽래인은 오는 30일 국내증시 폐장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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