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지역 청년 창업 및 일자리 발굴 약속

  •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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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8 16:14  |  수정 2021-12-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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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지역네트워크강화단장이 지난 26일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을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인선 단장 측 제공

"청년에게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만이 미래가 있습니다."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인선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지역네트워크강화단장이 청년창업 및 일자리 발굴을 약속했다.

이 단장은 지난 26일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을 찾아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혁신 청년을 양성하고, 이들 청년들이 기업을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년키움식당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곳에서는 지난 1월부터 계명문화대학교와 남구청이 공동으로 참여해 3개월씩 멘토단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으로 청년 인구 이탈을 꼽았다. 그는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위상 하락과 청년들의 지역 이탈이 큰 문제"라며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청년 일자리 제공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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