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누적 확진자 573명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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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05 11:44   |  수정 2022-01-05 11:44
확진자 이동동선 및 역학조사 진행중
보건소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5일 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573명으로 늘어났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 571~573번 확진자는 증상 발현에 따라 전날 실시한 선제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밀접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새해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과 위중증 예방을 위해 3차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선제검사를 받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 지역에선 전날 5시 기준 지역 확진자 중 521명은 완치판정을 받았고, 49명은 감염병전담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확진자 접촉자 36명과 해외 입국자 27명 등 63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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