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미서 초등학교 교사-학생, 유치원생 등 코로나19 확진자 21명 발생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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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15 13:26   |  수정 2022-0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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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영남일보 DB

15일 경북 구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발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격리 또는 수동감시 중이던 선산읍 모 어린이집 원아 1명, 옥계동 모 초등학교 학생 1명, 고아읍 모 초등학교 학생 1명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확진자 가족 간 접촉으로 6명이 확진됐는데, 여기에는 초등학교 교사 2명, 구평동 모 유치원 원아 1명, 자영업자 1명 등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확진자와 접촉한 은행 직원 1명, 보험사 직원 1명, 베트남 주점 직원 1명, 주부 2명 등 6명도 확진됐으며, 외국인 4명(태국·리비아)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15일 총 21명이 확진됐다.

외국인 확진자의 경우 한동안 잠잠하다가 지난 11일 2명, 12일 4명, 13일 7명, 14일 7명 등 최근 5일간 총 24명이 확진됐다.

구미시 방역당국은 구평동 모 유치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 기준 구미지역 확진자는 2천684명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총 7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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