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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복 문경관광개발 대표. |
문경관광개발<주>은 지난 30일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에 박시복 전 문경시의회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또 지난해 영업 보고에서 당기순이익 6억2천여만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6%를 배당하기로 승인했다.
문경 시민주로 설립된 문경관광개발은 문경골프장 카트 운영과 식음료 대행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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