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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광역 단체장 공천 신청을 접수했다. 대구는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처기업협회장,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점수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교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 유영하 변호사,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정상환 법률자문위 부위원장, 홍준표 의원 등 8명이 등록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오세훈 현 시장 등 3명이, 부산시장 선거에는 박형준 현 시장이 홀로 출사표를 던졌다. 전체 경쟁률은 3.64 대 1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7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8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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