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 62명…대구시장 8명 지원 '최고 경쟁률'

  •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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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22-04-07 07:17  |  발행일 2022-04-06 제면
경북은 이철우 현직 도지사 단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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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전국 17개 시·도 광역 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총 62명이 신청했다. 대구에서는 총 8명이 등록했고, 경북은 이철우 도지사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광역 단체장 공천 신청을 접수했다. 대구는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권용범 전 대구경북벤처기업협회장,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점수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교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 유영하 변호사,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정상환 법률자문위 부위원장, 홍준표 의원 등 8명이 등록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도지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오세훈 현 시장 등 3명이, 부산시장 선거에는 박형준 현 시장이 홀로 출사표를 던졌다. 전체 경쟁률은 3.64 대 1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7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8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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