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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소통 간담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석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김석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청년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구미 한 음식점에서 가진 청년 소통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구미대 재학생 A씨는 김 예비후보에게 "청년 벤처 기업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B씨는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시설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대구나 타지로 나가지 않고 구미에서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석호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청년 창업 도시를 만들겠다"며 "빈 공장, 오피스텔, 원룸 등을 활용할 것이며 청년들이 여력이 부족해도 구미시에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고, 첨단 AI 산업을 통해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넘쳐나는 구미로 만들겠다"며 "지방 청년들이 더욱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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