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대구시장 당선인, SNS 통해 추가 인선 계획 밝혀 "다음 주 개혁 정책 발표"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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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5 21:02   |  수정 2022-06-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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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영남일보DB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SNS를 통해 민선 8기 추가 인선 계획을 밝혔다.

홍 당선인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금호강 르네상스 TF 팀장은 수자원공사 전 낙동강유역본부장을 거쳐 수변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분을 파견받기로 했고, 재정점검단장은 대경연구원 공공투자분석팀장을 영입하기로 했다"며 "서울서무소에는 추가로 대외협력특보를 두기로 함으로써 외부 인사 영입 절차는 대강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사흘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혁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홍 당선인은 대구시장 당선 후 기자회견에서 "시정이 인수가 되면 재정점검단을 별도로 두고 시 예산 전체를 다시 점검할 생각"이라고 전한 바 있다. 금호강 르네상스는 홍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이다. 관련 영입 인사로는 일부 인사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SNS를 통해 경제부시장, 신공항 추진단장 등 시정 핵심 업무 담당 인사를 외부에서 영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홍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민선 8기 대구시장으로 취임한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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