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사 내 'DGB 대구은행 어깨동무 라운지' 개소

  • 김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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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5 11:51  |  수정 2022-09-25 11:51  |  발행일 2022-09-25

지역민과 지역 기업, 소상공인들이 함게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 공간이 동대구역사 내에 설치된다.

25일 대구시는 DGB대구은행과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해 동대구역사 내 조성되는 'DGB대구은행 어깨동무 라운지'가 26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동대구역 2층에 165㎡ 규모로 조성되는 라운지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룸 및 쉼터, 휴대폰 무료 충전 및 TV 시청, 카페 셀프바 등을 갖춘 공간이다. 향후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지원센터'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상담 지원 기능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라운지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스타기업 100개 사와 우수 소상공인 65개 사의 현판을 설치해 볼거리와 지역 소재 기업에 정보를 제공한다.

26일 오후 2시30분에는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이두형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장, 스타기업 및 우수 소상공인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 관문이자 전국에서 서울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동대구역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우리 지역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미팅 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활한 라운지 운영을 위해 대구은행과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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