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6일부터 닷새간 대구에서 충무훈련 실시"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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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6 15:35  |  수정 2022-09-26 15:48

국방부와 행정안전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대구에서 하반기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 자원법' 등을 근거로 지난 1981년부터 매년 3~4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자체, 군부대,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비상상황 하 국가 동원자원의 동원태세를 점검하는 정부종합훈련이다. 주요 훈련으로는 자원동원(인원 및 물자), 테러대비, 피해복구, 전쟁 이재민 수용, 산업동원 생산훈련 등이 있다.

대구지역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병무청 등 10개 정부부처와 대구 8개 기초자치단체, 지방경찰청, 육군 제50보병사단과 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11전투비행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당 지역 긴급동원 대상자(동원 미지정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병무청 알림톡(카카오톡)을 이용해 긴급동원 발령 시 전시임무와 동원절차 등을 알릴 수 있는 모바일 전시 임무고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하반기 충무훈련은 경북(10월), 경남(11월) 등을 대상으로 2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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