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55년 개천절인 3일 오전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 천제단에서 4355 개천문화대축제 천제의식 및 기념식이 열렸다. 4355년 개천문화대축제추진위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1백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홍익정신을 되새겼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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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5년 개천절인 3일 오전 팔공산 정상인 비로봉 천제단에서 4355 개천문화대축제 천제의식 및 기념식이 열렸다. 4355년 개천문화대축제추진위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1백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홍익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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