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7일 대구시 수성구 신천 두산2교 산책길 부근에 대나무꽃이 피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대나무꽃은 100년 만에 한 번 피며, 일반적으로 상서로운 징조이거나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알려져 있다. (독자 서연실씨 제공) 이은경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