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성탄절을 사흘 앞둔 22일 오전 대구 달성군 서동유치원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산타로 분장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올 한 해 행한 착한 일을 칭찬하면서 선물을 주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초등생 너도나도 “수성구로”…강남 이어 전국 2위“1500원 아끼려다 140만원 과태료”…대구도시철도 ‘얌체’ 부정승차 2천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