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사흘째인 23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관광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를 하고, 전통가요인 트로트 공연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제기차기 왕’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경주엑스포 제공>
송종욱 기자
경주 담당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설날 연휴 사흘째인 23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관광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윷놀이를 하고, 전통가요인 트로트 공연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제기차기 왕’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경주엑스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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