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랑(愛)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연장

  • 윤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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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24 10:35  |  수정 2023-01-24 11:08  |  발행일 2023-01-24
도비 확보로 도비보조사업비 41억여원 소진때까지 적용
1인당 충전한도액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으로 하향조정
경산시청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의 지역화폐 개념인 경산사랑(愛)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이 연장된다.

24일 경산시 관계자는 "12억여원의 도비를 확보해 시비 29억여원과 함께 인센티브 10%지급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올해 지원 예산이 줄어 설과 추석 명절에만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나머지 기간은 6%를 적용할 방침이었다.

당초 이번 설을 앞두고 지난 5일~21일까지만 지급하기로 한 인센티브 10%는 도비보조사업으로 진행되는 금액(41여억원)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경산시의 올해 관련 본예산은 총 60억원(도비 12.75억원, 시비 47.25억원)규모다. 내달중에는 국비도 교부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1인당 충전한도액을 월 70만 원 → 50만 원, 연간 700만 원 → 50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020년 발행돼 가입자가 23만명인 경산사랑(愛)카드는 최소 1만 원 이상 충전 가능하다. 유흥·사행성 업소 및 대규모 점포를 제외한 관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앱 '그리고'와 33개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 발급·충전해준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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