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대구 수성구 들안길초등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들樂날樂 놀이한마당'이 열렸다. 학생들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