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대구 수성구 들안길초등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들樂날樂 놀이한마당'이 열렸다. 학생들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정년 60→65세, ‘청년 일자리↓’ vs ‘인력난 해소’ 지역민 찬반 교차2026학년 수능 대구 수석은 ‘협성고 노창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