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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한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오후 대구향교 양사재 앞에서 열렸다.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이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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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한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오후 대구향교 양사재 앞에서 열렸다.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이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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