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시가 주최한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4일 오후 대구향교 양사재 앞에서 열렸다.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이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입고 전통 성년례를 재연하고 있다.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정년 60→65세, ‘청년 일자리↓’ vs ‘인력난 해소’ 지역민 찬반 교차2026학년 수능 대구 수석은 ‘협성고 노창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