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6일 오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초등 제11회·중등 제8회 졸업식'에서 조춘자(90) 할머니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대구 내일학교는 이날 초등 과정 36명, 중학 과정 95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경북 동해안 최대 숙업사업 ‘마지막 퍼즐’ 채워지나…영덕~삼척 고속도 조성 본격 추진불수능 탓에 대구 교실 곳곳서 ‘곡소리’…상위권의 타격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