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개 내민 복사꽃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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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15 07:39  |  수정 2024-02-15 07:44  |  발행일 2024-02-15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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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설재배 복숭아는 노지보다 2개월 빠른 4월 중순 무렵이면 맛볼 수 있다. 경산지역에는 일조량이 풍부해 전국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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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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