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월 중순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설재배 복숭아는 노지보다 2개월 빠른 4월 중순 무렵이면 맛볼 수 있다. 경산지역에는 일조량이 풍부해 전국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박성우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단독] 대구산업선 공사 본격화…정부, 실시계획 승인[속보]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발화지점 ‘제단 인근 100m’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