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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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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공. |
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 중 가장 많은 것은 테슬라 차량으로 전체의 96%(5만2천637대)를 차지한다. 테슬라 모델3 등 4개 차종 5만1천785대는 계기판 표시등 글자 크기가 안전기준보다 작아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모델X 등 2개 차종 852대는 후방 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현대차 아이오닉5 등 3개 차종 641대의 경우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이 발견돼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기아 EV6 366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니로 EV 92대는 앞바퀴 동력전달장치 제조불량으로 이날부터 각각 리콜이 진행된다.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하는 뉴 BYD(비야디) eBUS-12 등 5개 차종 606대는 승강구와 좌석, 통로 등의 규격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오는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하는 포드 네비게이터 350대는 후방카메라 내구성 부족이 발견됐다.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범한자동차가 수입·판매하는 황해 E-SKY11 등 2개 차종 100대의 경우, 승강구와 통로의 규격이 기준에 미달하는 등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22일부터 리콜된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car.go.kr,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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