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필드 속으로] 김상우, '지역을 살리는 국가혁신 선도' 공약 발표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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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02 17:45  |  수정 2024-04-02 18:17  |  발행일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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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사진> 안동-예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지역을 살리는 국가혁신 선도'를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북도청의 위상과 안동-예천에 걸맞은 공공기관 유치 및 승격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점촌~도청 신도시~안동 간 철도 건설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신설 및 보건·요양 전문인력 확충 △예천공항 항공훈련센터 유치 △지역 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그는 "통합 신공항을 중심으로 도청 신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철도교통 거점화와 신성장 동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 1.4명으로 전국 최하위 권"이라며 "의료인력이 절대 부족한 실정인 안동과 예천의 열악한 의료체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지난 2005년 폐지된 민항인 예천공항에 항공훈련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공약과 현 정부에서 대폭 삭감한 지역 화폐를 다시 복구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지역 내 상권 활성화·이웃 돕는 착한 소비·세수 증대로 복지 재원 증가 등의 경제효과를 근거로 들며 지역 화폐는 지방시대의 필수 요소라는 것.


김 후보는 이외에도 △예천 한국학 중앙연구원 및 한국고전문학번역원 유치 △주민 주도 안동-예천 행정구역 개편 △안동지방법원 승격 △버스 공영제실시 등의 계획도 공개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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