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

  •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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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30 16:40  |  수정 2024-04-30 16:42  |  발행일 2024-04-30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 AI 기반 직업역량진단 시스템 잡케어 활용
사업 참여 71명 중 37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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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 진행과정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제공

인공지능(AI)이 구직자 적성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는 시대가 왔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윤권상)은 직업 선택이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운영 중인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에 AI 기반 직업역량진단 시스템 잡케어(Job care)를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미지청에 따르면 AI를 통해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업과 현재의 보유 역량 간 차이를 분석하고 취업 가능한 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구미지청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71명 중 37명이 이 시스템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올해는 청년 구직자, 경력단절 여성, 전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미지청은 잡케어 외에도 1:1 심층 상담을 통해 중장기 관점의 경력개발로드맵 설계지원, 단계적인 목표에 따른 직업훈련, 취업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으로 적합한 일자리에 집중 매칭하는 종합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윤권상 지청장은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가 일자리에 어려움이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제고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더 나은 일자리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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