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대구의 변화와 대구 사람들’학술대회 개최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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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4 19:10  |  수정 2024-05-14 19:22  |  발행일 2024-05-14
5월18일 낮 12시30분,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B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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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구의 변화와 대구 사람들' 학술대회 포스터.<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와 경북대 인문학술원 역사문화아카이브연구센터는 오는 18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B103호에서 '근대 대구의 변화와 대구 사람들'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2024년 대구시민주간 행사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열린도시 대구'의 역사를 조명한다. 세계와 연결된 대구를 역사 속에서 찾아보고, 대구의 정체성과 대구 정신의 역사적 근원을 조명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 연구의 활성화도 꾀한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5개 주제발표로 진행되며, 이후 경북대 김경남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기조강연은 김경남 교수가 '글로컬 모던 대구의 기원과 대구부성의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세부 주제발표는 근대 대구의 변화 가운데, 상공업(김명수 계명대 교수)·교육(박종석 경북대 교수)·기술인력(최현우 군산대 교수)·연극영화(박창원 역사문화아카이브연구센터 연구원)·음식문화(이정희 인천대 교수)를 중심으로 변화상을 살펴본다.

발표 후에는 지정 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학술대회에는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053-606-6436)과 경북대 인문학술원 역사문화아카이브연구센터(053-950-7450)로 하면 된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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