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포스텍 의대 신설에 "긍정적으로 생각"

  •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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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9 16:08  |  수정 2024-05-29 16:42  |  발행일 2024-05-29
"의사 과학자로 양성되면 의료 기술 개발 속도"
"대구경북서 젊고 유능한 인재 배출하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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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경북 포항을 찾아 포스텍 의대 신설에 대한 긍정의 뜻을 내비쳤다.

허 대표는 29일 오후 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스텍 의대 신설'에 대해 "우리나라에 연구 중심 의대가 많지 않았었기 때문에 포스텍에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의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비대면 진료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의료 개혁이 더딘 것 같다"고 했다.

또 "현 상황에서 의료계에 계신 분들이 과학을 접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니 처음부터 그렇게 의사 과학자로 양성되는 분이 많다면 뒤처진 듯한 의료 기술 개발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세력 확장에 대해서도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경북도당 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대구·경북 지역에서 앞으로 치를 선거에 젊고 유능한 후보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좋은 인재들이 선출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15%의 지지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혁신당이 대통령을 꼭 만들어내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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