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터진 집' 신순옥 대표, 대한민국 한식 명장 선정

  • 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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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0  |  수정 2024-06-10 08:37  |  발행일 2024-06-10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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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본점을 둔 '복 터진 집' 신순옥 대표가 대한민국 한식 명장에 선정됐다.

<사>대한민국 한식포럼은 최근 국회에서 '2024 대한민국 한식 대가·한식 명장 발굴 선정 포럼 세미나'를 열고 국내 한식 명장 15명과 한식 대가 130명, 해외 한식 대가 10명을 각각 선정했다. 지난해 현대음식 분야 한식 대가에 선정된 신 대표는 1년 만에 한식 명장의 자리에 올랐다.

한식 명장은 20년 이상의 한식 전문음식점 가운데 선정한 한식 대가 중 본인만의 특별한 기능을 가진 장인으로 우리나라 음식 맛과 전통성을 대표하는 조리사다.

신 명장이 운영하는 복요리 전문점 '복 터진 집'은 20년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엄선해 사용하는 신선한 재료에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소스로 복어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에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 15개 체인점이 운영되고 있다.

신 명장은 매달 홀몸 어르신 65명을 초청해 음식 대접과 생일잔치를 하고 조손가정을 후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박용기기자 yg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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