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145㎞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고속도로 작업을 하던 차량을 충돌하면서 발생, 작업자 1명이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145㎞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고속도로 작업을 하던 차량을 충돌하면서 발생, 작업자 1명이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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